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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01_purple.gif Manila

circle01_purple.gif Boracay

circle01_purple.gif Cebu

circle01_purple.gif Amanpulo

  마닐라

  보라카이

  세부

  아만풀로

circle01_purple.gif Apulit

circle01_purple.gif Club Paradise

circle01_purple.gif Dos Palmas

circle01_purple.gif El Nido Lagen

  애플릿

  클럽 파라다이스

  도스 팔마스

  엘 니도 라겐

circle01_purple.gif El Nido Miniloc

circle01_purple.gif El Rio Y Mar

circle01_purple.gif Pearl Farm

circle01_purple.gif Subic

  엘 니도 미니록

  엘 리오 이 마

  펄 팜

  수빅

 

마닐라 개요
필리핀의 제일 큰 섬(남한의 면적과 비슷)인 루손섬 남서부에 있는 필리핀의 수도가 마닐라이다. 마닐라를 중심으로 주변에는 마카티(Makati City), 파사이(Pasay City), 만달루용(Mandaluyong City), 파식(Pasig City), 퀘손(Quezon City) 그리고 칼로오칸(Caloocan City)등 7개의 시와 10개의 자치구로 구성되어있다. 이를 통털어 "메트로 마닐라"라고 한다.

마닐라는 "마닐라만"이라는 항구에 알맞은 지형으로 둘러싸인 스페인 시대부터 필리핀의 중심지였다. 명칭의 유래는 전설에 의하면 "마닐라"라는 이름은 파식강(Pasig river) 변에 피어있던 "니라도" 라는 꽃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즉 필리핀 말로 May(~이 많다)라는 말하고 니라도 꽃을 합성 하면 Maynilado 가 된다. "니라도 꽃이 많이 피어있는곳"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필리핀 말로는 Manila를 표기 할 때는 Maynila 라고 부르고 있다. 마닐라는 파식강을 중심으로 남쪽 지역은 고급 주택가, 백화점, 사무실이 모여있는 부유한 거리등 상류층의 생활을 엿 볼수 있으며, 북쪽 지역은 빈민촌등 마닐라의 심각한 빈부의 격차를 볼수 있다.

마닐라내에는 스페인 시대때 아시아의 스페인 요새였던 중세 성벽 도시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 중심지 에스콜타(Escolta)와 산타 쿠르즈(Sta. Cruz) 그리고 유서깊은 파코(Paco), 리잘 공원(Rizal Park)이 있다. 또한 차이나 타운, 키아포(Quiapo), 이슬람거리 같은 이국적이고 독자적인 문화권과 전통 재래 시장인 디비소리아(Divisoria)가 있다. 세계적으로 일몰 광경이 유명한 마닐라만에는 전망 좋은 최고급 호텔들이 줄지어 있고 에르미따(Emita)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는 멋진 밤의 여흥을 즐길수 있다. 타프트 거리(Taft Ave.) 남쪽으로 인트라무로스를  비롯하여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리잘 공원(Rizal Park), 필리핀 문화 센터(C.C.P.), 정부 관광청(D.O.T.), 재무부(M.O.F.)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마닐라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아름답게 늘어서 있다.

마카티의 아얄라(Ayala) 박물관에서는 필리핀의 주요 역사적 장면들을 입체적으로 접할수 있으며, 필리핀 박물관 문화 센터에서는 고고학적, 민속학적 발굴품들과 예술품들을 감상할수 있고 마닐라시 박물관은 고대와 현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는 동남아에서 가장 훌륭한 시설을 갖춘 여러개의 골프장이 있다. 적당한 비용으로 쾌적한 날씨속에 친절하고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는 캐디들과 함께 완벽한 골프 휴가를 즐길수 있다. 마닐라는 옛 전통의 고매함과 현대적 우아함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스페인 점령 시대의 유적지를 거닐다보면 어느새 높이 솟은 고층 건물과 마주치고 지프니가 달리는 아스팔트 길을 걷다보면 수백년간 자리를 지켜온 식민 시대의 유적을 발견한다.

마닐라를 말할 수 있는 역사적 건물들을 많이 접할 수 가 있는데 인트라무로스 남쪽이 리잘 공원이고 그 남쪽이 관광객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에르미타와 말라테 지구로 파사이 시티로 연결 된다. 파사이 시티의 서쪽에는 부의 상징인 마닐라 요트 클럽과 필리핀 문화 센터가 있고 동쪽에는 근대적 경관미를 자랑하는 마카티 지구(금융, 무역, 상업 중심지)로 계속 이어져 있다. 한편 파식강 북쪽은 차이나 타운을 지칭하는 비논도(binondo)와 퀴아포 거리와 산타 크루즈이며 그 북쪽에 접하여 슬램가인 톤도 지구가 있고 다시 북쪽으로 칼로오칸시이고 신흥 도시 퀘손시가 그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마카티(Makati) 지구는 마닐라 남동쪽 파사이 시티에 접한 구릉 지대에 위치한 근대적 신흥 도시로 은행, 보험 회사, 고급 호텔, 아파트,고급 주택등 고층 건물이 많은 지역이다. 원래 이 지역은 아얄라 그룹의 개인소유 지역이지만 1949년 이후 갑자기 부상된 지역으로 필리핀 유수의 대재벌 아얄라 그룹에 의하여 처음에는 최고급 주택지로 개발하면서 일정한 개발 기준을 설정하여 주택에는 반드시 수영장과 잔디 정원 조성을 전제로 하였으며 그 후로는 골프 코스,폴로 경기장 등을 만들어 고급화에 성공 하였다. 아얄라 그룹의 1세는 150여년 전의 스페인 사람으로 Ayala,Y. Roxas 이며 처음에는 선박, 보험과 부동산 업무로 시작하였으며 지금의 마카티 지구는 1948년 평당 9달러에 매입했던 쓸모 없던 들판이었으나 개발이 끝난 지금은 평당10,000 달러가 넘는 지역으로 변모 하였다.

마닐라는 국제 도시답게 수많은 호텔이 있고 현대적 시설을 갖춘 최고급 호텔에서 이코노미급까지 다양하다. 필리핀의 모든 호텔은 정부 관광국에 등록되어 시설이나 요금등의 규제를 받는다. 호텔은 주로 마닐라 에르미타와 마카티 지구에는 주로 고급 호텔들이 많이 있다. 호텔의 등급은 별 하나에서 다섯개까지 5등급으로 되어 있는데 관광객은 3~5개 짜리의 호텔이 적당하다. 마닐라의 고급 호텔들은 대개 풀장 , 테니스 코트, 나이트클럽, 각국의 레스토랑등 거의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마닐라 시내 관광
리잘 공원(Rizal Park)
필리핀 국민적 영웅 호세 리잘(Jose Rizal)을 기리는 공원으로 마닐라만 근교 로하스 거리에 있다. 마닐라 중앙부에 위치해 있는 시민의 휴식처로서 옛 이름은 루네타 공원이었다. 필리핀 독립의 영웅 호세 리잘의 동상은 공원의 상징이며 기념탑 뒤에는 그가 처형당하기 직전 조국 필리핀을 위해 남긴 시 "나의 마지막 고별(Mi Ultimo Adios)"이 세계 주요 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스페인 식민정책에 항거하던 리잘이 1896년 이곳 리잘공원에서 에서 총살형을 당했다. 공원입구의 리잘 기념탑 앞에서 무장 헌병이 이곳에서 매일 경계근무를 선다. 공원내에는 잔디밭과 수목이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고 중국정원, 국립도서관, 지구본, 분수 등이 있으며 카페테리아도 있다. 공원 동쪽 인공 호수에는 필리핀 군도 전체 모형이 만들어져 있어 7107 개의 섬으로 된 필리핀 군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공원 북쪽의 수족관에서는 아름다운 열대어를 구경 할 수 있으며 지구본 분수를 사이에 두고 남쪽에는 그리스 신전 양식의 필리핀 정부 관광국 건물이 솟아 있고 북쪽에는 재무부 건물이 있다.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
인트라무로스 성내의 북서쪽에 위치하며 마닐라만의 동정을 쉽게 바라볼 수 있는 스페인 식민지 당시의 스페인 군대의 사령부이자 감옥으로 쓰였던 곳이며 전략적 요충지였다. 정문 앞에 해자 도량을 만들어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았으며 성문과 연결되는 곳은 돌로된 다리가 있어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으나 미군 점령시 말라리라 모기의 서식처라는 이유로 메워 버렸다. 요새 내부에는 리잘 기념관을 비롯하여 무기 탄약고와 지하 감옥의 자취가 있으며 지하 감옥은 바로옆의 바다로 이어져 있으며 감옥은 바다의 수면보다도 낮기 때문에 밀물 때는 감옥 천장까지 물이 차올라 죄수가 익사하게 되어있고 시신은 수문을 열면 바다로 떠내려 가게끔 해놓았다. 2층 건물로된 리잘 기념관은 스페인 포병대가 막사로 사용하던 곳으로 1층에는 리잘이 갇혀 지내던 감방이 있다. 리잘이 소유하던 예술품, 책, 원고, 곤충 채집, 의상을 비롯한 개인 용품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리잘이 총살될 때까지 수인의 나날을 보냈던 방이 아직 남아 있다. 리잘이 처형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조국에 바친시 (미 울띠모 아디오스-내 마지막 안녕)가 각 나라 말로 번역되어 있고 우리나라 말로도 번역되어있다. 2차 대전 당시 파괴됐던 많은 부분을 1950년대 복원해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
인트라무로스내 로마 광장이라 불리는 광장에 1581년에 세워진 마닐라 대사원은 스페인 통치의 유산이다. 카톨릭 포교에 큰역할를 해냈고 화재와 태풍, 지진등으로 파괴될 때마다 새로 지었으나 최후로 2차 대전 때 미국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된 것을 1945년에 시작하여 1958년에 필리핀 건축가 훼르난도 오캄포에 의해 재건된 현사원은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가며 바티칸으로 부터 원조를 받아 세웠다고 한다. 총 7번에 걸쳐 지진이나 태풍, 화재 등으로 그때마다 부분 수리하거나 다시 지어졌다고 한다. 이 성당은 필리핀에서만 독특하게 존재하는 종교적 상징주의로 만든 스테인 글라스 창문과 성당의 역사를 묘사해주는 청동문으로 유명한 로마네스크-비잔틴 양식으로 1958년 재건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과거 재해 발생 연도의 간격을 조사한 결과 평균 발생 기간으로 추측컨대 2006년에 다시 파괴되는 재해가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예상이 빗나갔다.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1571년 스페인이 필리핀을 통치하기 위하여 건설한 성벽 도시로 스페인 사람인 레가스피가 선점하고 있던 지배자인 회교도(라자 슐레이만)를 자기 지배하에 두고 활동해온 근거지였으나 1574년 중국 함대에 공격을 받은 것을 계기로 주변에 나무 울타리를 만들어 외적에 대비해 왔으나 1583년 화재로 소실되고 말았다. 인트라무로스(성벽 도시)라는 이름 자체가 말하듯 당시 내부에는스페인 총독 관저와 군사 시설, 지배 계층의 저택, 12개의 교회, 3개의 수도원 , 여러개의 병원, 두개의 대학과 약 300여개의 주거용 건물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거주자로는 스페인인과 스페인계 혼혈민에 한해서 자격을 주었고 인트라무로스 축조에 가담한 필리핀인들은 지금의 리잘 공원 주변에, 중국인은 대포의 사정거리내 현재의 차이나 타운에살도록 강요 당했다고 한다. 2차 대전 말기인 1945년에 대부분 파괴 되었으며 지금은 성벽과 성문의 일부만이 복원되어 있다. 성내에는 성 어거스틴 교회와 마닐라 대성당등이 있고 성벽 바깥쪽에는 18홀의 숏홀로만 구성되어있고 야간에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골프 코스가 자리를 하고 있다.

성 오거스틴 성당(St. Agustin Church)
인트라무로스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로 1571년 기초가 세워지고 1599년에 현재와 같은 석조로 개축 공사가 시작되어 1606년에 완성되었다. 여러 대지진과 2차 대전 중에도 파괴되지 않은 기적의 교회로 불리워지며 이후 수도원에서 박물관으로 전환 되었다. 1층에는 입구에 3.4톤 상당의 무게의 범종이 있고 각 방에는 18세기,19세기 당시의 스페인과 중국, 필리핀 문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 복도에는 멕시코인들의 문화를 엿볼수 있는 그림들이 있고 68석의 성가대와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그 옆방에는 지금까지 신부님이나 수도승들이 입었던 의복이 전시되어 있다. 귀중한 산토스(Santos), 카로사스(Carrozas), 그리고 골동품 책들을 포함한 식민지 시대 종교 예술의 폭넓은 수집품은 1층의 박물관에 있다. 개장 시간은 오전 8시에서 12시,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연중 무휴이다. 길 건너편에는 바리오 산 루이스, 무랄라 레스토랑, 19세기 필리핀 맨션을 재연출한 카사 마닐라가 있다.

말라카냥 궁전(Malacalang Palace)
파식강 주변의 산 미구엘 지구의 푸른 숲에 둘러싸인 순 스페인풍의 아름다눈 궁전으로 원래는 스페인 귀족이며 대지주인 Luis Rocha의 개인 소유 저택으로 세워졌으나 1863년부터 스페인 총독의 관저로 사용되다가 이후에 일시적으로 미국 총독의 관저가 되기도 하여 필리핀 역사와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건물이 되었다. 필리핀 대통령으로는 1935년 Manuel Quezon이 처음 사용하였지만 제한적인 독립 선언에 불과 했었으므로 실제로는 1946년 필리핀의 완전한 독립이래 대통령 궁으로 사용 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역대 대통령들의 관저로 필리핀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궁전 내부에는 호화로운 산데리아가 휘황 찬란하고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와 필리핀, 스페인의 명화가 전시되어 있다. 안쪽에는 국빈이나 국가 원수들이 숙박할 때 사용하는 대나무로 된 별채 건물이 있다. 1965년부터 1986년까지 마르코스 정권하에서는 공개 되지 않다가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이 이 궁전을 역사적 박물관으로 일반에게 공개하기 시작했으며 집무는 인접해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보았다고 한다. 마르코스 대통령의 영부인인 이멜다가 신었던 3,000여 켤레의 구두등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일이다. 말라카냥이라는 말은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란 필리핀어에서 따온 것으로 과거와 현재의 영욕이 교차되는 아이러니 한곳이다.

중국인 묘지(Chinese Cemetery)
마닐라 북쪽에 있는 묘지로 중국인들만의 묘지이다. 그 묘지의 호화로움은 관광객들이 구경할 만큼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필리핀에서의 많은 동남아 국가에서 그렇듯이 필리핀에서의 중국인들의 위치는 최상류급 사람들이다. 실제로 중국인들이 필리핀의 가장 큰 기업을 소유하고 있고, 필리핀 사람들의 위에 군림하는 편이다. 인종적인 편견도 존재하는 편이다. 산타 크루스 지구의 북부 구릉에 펼쳐져 있는 묘지가 있으며 대리석으로 조성한 근사한 저택풍의 묘지와 참배자가 묵을 수 있는 방이 옆에 있거나 우체통이 붙어 있는 묘지가 있기도 하고 안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묘지등 기이한 묘지도 있다.

포베스 파크(Forbes Park)
상업 센타 남동쪽에 있는 고급 주택가로 파크라고는 하지만 공원의 의미는 아니고 이곳에서 산다는 것은 억만 장자를 뜻하며 주민은 필리핀계 보다는 스페인계, 화교, 유럽계, 일본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빈부의 차가 심한 이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상징인 톤도 지역이라면 부의 상징은 바로 포베스 파크이다. 주거지는 호화 저택 형태로 밖에서 보이는 것은 대문밖에 보이지 않으며 정문에는 청원 경찰이 24시간 경비를 서고 있다. 주택 안에는 반드시 수영장, 정원이 있어야 하는 건축 기준 때문에 각 저택마다 크기는 다르지만 고급 수영장등을 갖추고 있다. 파크안에는 회원권이 5억원하는 고급 골프장도 갖추고 있고 골프장 바로 옆이 우리나라 대사관저가있다. 세계 2차대전중 아시아 지역에서 사망한 미군들의 넋을 기리는 미군 묘지도 위치해 있다.

마닐라 근교 관광
따가이따이(Tagaytay)
마닐라 남쪽 1시간 30분 거리에 피서지로 유명한 타가이타이(Tagaytay) 지역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인 따알 화산과 따알 호수를 관광하는 곳이다. 해발 800M의 고산지역이므로 필리핀의 바기오 다음으로 시원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화산과 호수의 어울러짐 속에서 태고의 신비를 맛볼 수 있다. 따알 호수 바로 옆에 하이랜드 골프 코스(High Land Golf C.C)가 있다. 좀더 가까이 가서 활화산인 따알 화산을 보고자하는 사람은 현지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 분화구 자락에 닿은 다음 말을 타고 분화구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다.
<따알 화산 등반 코스> : 세계에선 가장 작다는 화산을 직접 등반을 하는 코스이다.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을 이용해서 화산 분화구가 있는 정상까지 올라가게 된다. 먼저 따가이따이 전망대 지역에서 필리핀의 명물인 지프니를 타고 따알 호수까지 가게된다. 방카선을 타고 화산이 있는곳까지 가게 되는데 여기에서의 호수는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호수의 개념 하고는 상상도 못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이다. 호수를 가로 질러 화산밑에 위치한 원주민 마을 에 도착하게 되는데 여기에 원주민들이 기르는 200여필의 말이 기다리고 있다. 자기가 맘에드는 말을 골라 타고 화산으로의 등정이 시작된다. 말은 마부가 있어 마부가 이끄는 대로 따라서 가면 큰 문제는 없지만 혹 자신이 직접 말을 몰수 있다면 마부한테 말의 고삐를 달라고 해서 직접 말을 몰고 갈 수가 있다. 하지만 대개는 마부가 같이 동행하게 된다. 분화구는 100미터 정도로 분화구 속에는 자연적으로 형성이 된 호수가 있어 이것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신비를 새삼 감탄하게 될 것이다.

팍상한 폭포(Pagsanjan Falls)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약 105km 지점에 있는 세계 7대 절경의 하나인 팍상한 지역은 장엄한 폭포와 스릴 넘치는 계곡에서의 급류 타기가 으뜸이다. 미국의 콜로라도 강의 급류 타기의 모험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지역적으로 베트남과 비슷하기에 월남전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많이 촬영되었다. 그 중에 킬링 필드,플래툰,지옥의 묵시록등은 유명하다.우리나라 드라마, 영화 ,광고등을 촬영 한 장소이고 뮤직 비디오로도 인기를 끌었었던 관광지이다. 방카라로 불리는 통나무를 파서 만든 배를 타고 급류를 1시간 20분정도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 낙차 90m의 팍상한 폭포를 보고 난후 그 폭포를 맞으며 조그맣게 형성된 동굴 안으로 들어 갔다 나오는 코스로 팍상한 관광은 절정에 이른다. 돌아올 때는 타고 왔던 방카를 다시 타고 빠른 속도로 계곡을 타고 내려오게 되는데 그때의 스피드와 스릴은 오래오래 간직하게 될 것이다. 팍상한은 눈으로 보는 관광과 마음으로 보는 관광을 다 할 수 있는 곳이라 한다. 그럴만한데는 이유가 있다. 방카를 모는 사공을 보면서 마음으로 보는 관광을 할 것이고 주위 절경을 보면 눈으로 보는 관광이 될 것이다. 우선 벙커는 1~2인승로 대개는 2명이 타게 되고 앞 뒤로 사공이 탄다. 처음에는 모터 보트에 견인되어 호수를 따라 계곡이 시작 되는 곳에서 모터 보트는 떨어져 나가고 이때 부터는 인간의 한계가 어디 까지인가를 실감케 된다. 2명의 사공은 우리가 타고 있는 벙커를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하면서 계곡의 끝인 폭포까지 올라 가게 된다. 때에 따라서는 벙커를 들기도 하고 노도 저으면서 장소에 따라서는 70~80 cm밖에 되지 않는 협수로를 통과 하기도 한다. 벙커에 타고 있는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주위의 절경을 구경 하면서 말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공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어쩔줄 몰라한다.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게 직업이고 숙련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안 써도 된다. 그 행동을 보면 이사람들이 아니면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상류로 올라갈 때의 중노동과 내려 올 때의 민첩한 연결 동작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 급류를 올라가는 동안 전신이 물세례를 받기 때문에 젖어도 무방한 간편한 옷차림은 필수이다.

빌라 에스쿠데로(Villa Escudero)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80Km 위치해 있고 약 2시간 정도면 희귀 박물관과 코코넛 농장, 인공 호수가 있는 빌라 에스코데로 관광지에 도착하게 된다. Villa Escudero 관광지는 말 그대로 에스코데로라는 사람이 살던 저택이다. 그 후손들이 이 관광지를 개발 관리하고 있고 박물관 옆에는 후손들이 산다는 저택도 있고 그들의 재단이 이안에 있다. 개인 소장품이 있는 희귀 박물관에는 카톨릭의 유래를 알 수 있을 만큼의 카톨릭에 관계된 전시물들이 있다. 필리핀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들을 전시 해놓은 곳을 보면 이름도 모르는 생물들이 즐비하다. 또한 2차 대전때의 잔유물들이 있는 역사관에는 필리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스페인 식민지 당시의 의상과 각국의 화폐 등 희귀한 모든것이 전시되어있다. 박물관 관람후 끝나면 필리핀 동물의 상징인 물소(Carabao)가 끌어주는 우마차를 타고 폭포가 있는곳으로 간다. 우마차에는 현지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환영의 뜻으로 노래를 불러준다. 폭포까지 도착하면 거기에는 길이 6Km 되는 호수를 막아서 인공적으로 만든 폭포 그리고 그물이 흐르는 계곡에 들어간다. 들어 가기전에 신발과 양말등을 벗어 맡겨 놓고 우리는 인공 폭포(라반신 폭포)에서 떨어지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현지식 뷔페 점심 식사를 한다. 디저트로 여러 가지 과일도 풍부하다. 리조트내에서 수영도 할 수가 있고 대나무로 깍아 만든 뗏목을 타고 호수에서 낭만을 만끽 할 수도 있다. 요일에 따라 폭포 옆에 있는 극장에서 필리핀 민속 공연이 열린다. 필리핀의 민속춤을 비롯 연극을 볼 수가 있다.

히든 밸리(Hidden Valley)
루손섬 남쪽 라구나주에 위치하며 마닐라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히든 밸리 관광지는 필리핀 최고의 온천 관광지이다. 히든 밸리 관광지 입구에서부터 약 2Km 에 이르는 계곡은 태고적 침강 작용으로 인해 생겨난 원시적 자연 그대로인 계곡으로 끝 부분의약 20m 폭포 양 옆으로는 밑으로부터 바다 조개들의 화석이 그대로 들어나 보이는 지층을 비롯 서로 다른 5~6개 지층의 단면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마치 타임 머신을 타고 태고로 잠시 돌아간 듯 착각에 빠져들 게 해주는 곳이다. 여러개의 온천 풀과 3개의 관천수 풀(연인들의 못, 소다수 못, 쌍둥이 못, 맛사지 온천등)이 있고 어른 열사람이 손을 맞잡아도 모자랄 만큼의 둘레를 가진 거목들과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나 볼 수 있는 오솔길등은 삼림욕 등으로 나이드신 분들이 즐겨 하는 코스이다. 1Km 정도의 산책길을 따라 정글속을 걸어보면 싱그러운 풀잎 내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온천 야외풀에서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야외 온천이기 때문에 간단한 수영복을 입고 들어 가야 하며 소다수 못 밑에 있는 곳은 반바지나 간단한 차림으로도 허용이 되기도 한다. 특별한 것은 소다수 못에 있다가 나오면 그렇게 피부가 고와 진다고 한다. 소다수 못에서 나와서는 물기를 타월로 닦지 말고 그냥 말리는 것도 좋다. 또한 맛사지 풀 에서는 조그만 폭포 밑에서 앉아 있기만 해도 자연 맛사지가 된다. 이와 같이 히든 밸리 에서는 원시림 속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야외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운을 남기고 가는 곳이다. 온천욕을 즐길때 필히 수영복을 지참하여야 한다. 현지에서 수영복을 구입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질이 안좋다.

카일라브네 베이(Caylabne Bay)
마닐라 남동쪽 카비테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로 약 2시간정도 소요되는 카일라브네 베이 리조트는 마닐라 근교에서 가장 깨끗한 해변을 가지고 있는 리조트이다. 원래 리조트 이름은 마벨라 마리나 (Marbella Marina Resort)이지만 대개 까일라브네 베이로 통한다. 리조트에 도착하기전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한폭의 풍경화이다. 푸른 바다와 숲에 둘러싸여 태양에 빛나는 하얀 콘도미니엄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다로 눈을 돌리면 멀리 인공 요새와 코레히돌 섬, 바탄 반도가 보인다. 숙박 시설은 스페인풍으로 가족 중심의 룸 형태로 되어 있다. 부대 시설로는 레스토랑, 수영장, 테니스 코트, 배구 코트, 당구장, 해양 스포츠(윈드서핑, 낚시, 보트), 해수욕장등이 있으며 해수욕장은 길이 50미터정도의 매우작은 규모로 모래 사장은 산호가 부서진 모래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리조트는 원래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별장 개념으로 사용되어졌던 곳이다.

코레히돌 섬(Corregidor Island)
마닐라에서 서쪽으로 45Km, 바탄 반도에서 6Km 떨어진 마닐라만에 떠있는 올챙이처럼 생긴 작은 섬이다. 스페인 통치 시대에는 외국 선박의 출입국 관리가 이루어졌고 코레히돌이라는 이름도 스페인어의 '엄격하게 심사한다'에서 유래하였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태평양 전쟁때 사용된 포대나 병사터가 아직 남아 있고 전쟁 기념관도 있다. 섬내 관광지를 운행하는 셔틀 버스가 있으며 현지 로칼 가이드가 영어로 관광 안내를 도와준다. 마닐라에서 코레히돌섬까지 정기 페리선이 하루에 한번 운항되고 있다.

스플래쉬 마운틴 온천(Splash Moutain Spring)
필리핀 최고의 온천 지역이 있는 라구나주에 위치해 있으며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10분 정도면 갈 수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필리핀 최대의 관광지인 팍상한 폭포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온천욕을 즐긴후 팍상한 폭포를 관광하면 일석이조의 느낌이 들 것이다. 24시간 온천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온천풀도 잘 갖추어져 있다. 여러개의 온천풀을 하나의 통로로 다닐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어 자유스러운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온천풀 옆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음료 및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숙소는 리조트 내에 3층 건물로 되어 있으며 객실내엔 미니바와 에어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수영복은 필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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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주성 (jshoung@paran.com)
글쓴 날짜 : 2005/06/25
다녀온 곳 : 필리핀 마닐라...
여행 목적 : 관광
누구와.. : 친구들과 함께...
여행 기간 : 2005년 06월 16일 ~ 2005년 06월 19일






필리핀에 처음 가보는 곳인데 참 좋았어요....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 관광객을 참 따뜻하게 데하는것도 그렇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활력소가 된것도 그렇고...
필리핀 사람들은 참 순한가 봐요 ...
팍상한에서 느낀 감정을 지금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 하는게 느껴지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것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면서 필리핀의 여기저기를 보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하기로는 좋은 나라 같아요.....

현지 가이드도 참 잘해주었고 모두 친절함을 느꼈어요.
직원들이 여행객들을 만족 시키려고 하는 것을 느꼈어요.
...참 좋은 여행이었어요...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고 싶어요......
조만간 다시 한번 연락 드리도록 할깨요....

그럼 예스필여행사 임직원 여러분 수고 하세요.
덕분에 좋은 여행 다녀 왔어요..귀사가 항상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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